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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에서 발끝까지(Shutdown) - 玟星/Seori.l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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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] 作词 : 임상혁(RBW)/전다운(RBW)/코코두부아빠(RBW)/玟星
[00:01.00] 作曲 : 임상혁(RBW)/전다운(RBW)/코코두부아빠(RBW)
[00:12.65]차가운 내 마음에 불을 질러
[00:16.26]날 다 헤집어놔도 좋아
[00:19.06]짙은 까만 밤의 나를 끌어안아줘
[00:23.10]더 네 리듬에 날 맞춰
[00:26.01]눈을 감은 그때 내게 속삭여줘요
[00:29.17]짧은 숨결 속에 나를 녹여줘요
[00:32.32]굳게 닫힌 내 매듭을 풀어줄래요
[00:35.71]Give it to me
[00:36.64]이 밤은 짧아
[00:37.63]Oh no worries
[00:39.65]She said
[00:42.02]나를 망쳐 놔도 돼요
[00:46.22]She said
[00:48.42]오늘 밤은 um
[00:51.94]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[00:55.12]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[00:58.33]내 허리를 잡고 거기까지
[01:01.57]Touch down touch down
[01:05.16]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[01:08.10]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[01:11.27]네 무릎에서 아침까지
[01:14.93]Shutdown shutdown
[01:18.83]노를 저어
[01:19.48]네 안에서 난 노련한 뱃사공
[01:24.30]조금만 물길이 세지면
[01:26.56]손길 거칠어지겠지
[01:30.75]저 산을 지나 다리 건너
[01:32.81]그림 같은 집을 짓고
[01:34.44]Dali van picasso처럼 너를 그릴게
[01:37.72]한편의 명작 하나의 실루엣
[01:40.83]우리의 그림은 익어가 빨갛게
[01:44.55]She said
[01:46.91]나를 망쳐 놔도 돼요
[01:51.05]She said
[01:53.22]오늘 밤은 um-a
[01:56.82]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[01:59.89]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[02:03.17]내 허리를 잡고 거기까지
[02:07.12]Touch down touch down
[02:09.75]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[02:12.91]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[02:16.17]네 무릎에서 아침까지
[02:19.79]Shutdown shutdown
[02:23.70]Hug me 틈이 하나도 없이
[02:26.72]Fill we 맞닿은 순간 love it
[02:30.25]뜨거워진 우리 사이
[02:31.88]식을 새도 없이 난
[02:33.21]너와 나의 tonight
[02:36.45]Tell me 바다가 돼 줘
[02:38.66]매일매일 깊이 헤엄쳐 계속 baby
[02:46.04]Baby baby slow down
[02:51.96]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[02:55.01]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[02:58.30]내 허리를 잡고 거기까지
[03:02.61]Touch down touch down
[03:04.86]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[03:08.01]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[03:11.33]네 무릎에서 아침까지
[03:14.89]Shutdown shutdown baby
文本歌词
作词 : 임상혁(RBW)/전다운(RBW)/코코두부아빠(RBW)/玟星
作曲 : 임상혁(RBW)/전다운(RBW)/코코두부아빠(RBW)
차가운 내 마음에 불을 질러
날 다 헤집어놔도 좋아
짙은 까만 밤의 나를 끌어안아줘
더 네 리듬에 날 맞춰
눈을 감은 그때 내게 속삭여줘요
짧은 숨결 속에 나를 녹여줘요
굳게 닫힌 내 매듭을 풀어줄래요
Give it to me
이 밤은 짧아
Oh no worries
She said
나를 망쳐 놔도 돼요
She said
오늘 밤은 um
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내 허리를 잡고 거기까지
Touch down touch down
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네 무릎에서 아침까지
Shutdown shutdown
노를 저어
네 안에서 난 노련한 뱃사공
조금만 물길이 세지면
손길 거칠어지겠지
저 산을 지나 다리 건너
그림 같은 집을 짓고
Dali van picasso처럼 너를 그릴게
한편의 명작 하나의 실루엣
우리의 그림은 익어가 빨갛게
She said
나를 망쳐 놔도 돼요
She said
오늘 밤은 um-a
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내 허리를 잡고 거기까지
Touch down touch down
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네 무릎에서 아침까지
Shutdown shutdown
Hug me 틈이 하나도 없이
Fill we 맞닿은 순간 love it
뜨거워진 우리 사이
식을 새도 없이 난
너와 나의 tonight
Tell me 바다가 돼 줘
매일매일 깊이 헤엄쳐 계속 baby
Baby baby slow down
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내 허리를 잡고 거기까지
Touch down touch down
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네 무릎에서 아침까지
Shutdown shutdown bab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