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] 作词 : 无
[00:01.00] 作曲 : 无
[00:14.16]니 목소리가 들리면 그땐
[00:20.30]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
[00:25.53]꽤나 오랜시간을
[00:28.76]나조차도 모르게
[00:31.98]너는 날 물들여 갔나봐
[00:38.24]어느새 부터 일까
[00:40.06]나의 시간은
[00:41.47]너를 따라 다녔고
[00:44.32]아직 오지도 않은
[00:46.21]너 없는 날이
[00:47.58]벌써 부터 겁이나
[00:50.48]거짓말 같이 너에게
[00:53.49]다정해지는 나를 보며
[00:56.74]넌 뭐가 있는 걸까
[00:58.47]왜 자꾸 나는 너를 따라 변할까
[01:02.40]You take my breath away
[01:06.66]My everything
[01:11.64]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
[01:17.75]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
[01:23.64]You're so cold and you're so hurtful
[01:30.41]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
[01:49.03]어디서 부터일까 나의 마음 길이
[01:52.04]언제부터 이렇게 네게 놓여졌나
[01:55.10]눈을뜨지도 않은 시간도 자꾸 생각나
[02:01.19]미칠것 같은 사랑도
[02:04.23]너와 함께면 할 것 같아
[02:07.63]니가 없으면 겁나
[02:09.26]이제는 아파
[02:10.66]숨이라도 멈출듯
[02:13.11]You take my breath away
[02:17.43]My everything
[02:22.41]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
[02:28.50]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
[02:34.41]You're so cold and you're so hurtful
[02:41.19]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
[02:47.33]결말이 차갑다면 읽지도 않겠지
[02:47.42]그 누가 슬픈 얘길 들으며 웃겠니
[02:47.54]근데 이상하게도 난 자꾸 널 펴고
[02:47.67]한장한장 어느새 빠져 읽고있어
[02:47.76]그렇게 어느새
[02:47.80]숨이 멎을듯 울고 있었어
[02:47.89]이젠 덮을수 없는 너니까
[02:59.96]어느새 숨이 멎을듯 난 흐느꼈어
[03:02.79]아득하게 슬픈 얘기가 뻔한데도
[03:05.87]이젠 덮을수 없는 책이 돼버렸어
[03:08.87]이젠 놓은수 없는 니가 돼버렸어
[03:11.88]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
[03:17.73]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
[03:23.60]You're so cold and you're so hurtful
[03:30.48]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
[03:37.31]니 목소리가 들리면
[03:43.47]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

作词 : 无
作曲 : 无
니 목소리가 들리면 그땐
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
꽤나 오랜시간을
나조차도 모르게
너는 날 물들여 갔나봐
어느새 부터 일까
나의 시간은
너를 따라 다녔고
아직 오지도 않은
너 없는 날이
벌써 부터 겁이나
거짓말 같이 너에게
다정해지는 나를 보며
넌 뭐가 있는 걸까
왜 자꾸 나는 너를 따라 변할까
You take my breath away
My everything
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
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
You're so cold and you're so hurtful
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
어디서 부터일까 나의 마음 길이
언제부터 이렇게 네게 놓여졌나
눈을뜨지도 않은 시간도 자꾸 생각나
미칠것 같은 사랑도
너와 함께면 할 것 같아
니가 없으면 겁나
이제는 아파
숨이라도 멈출듯
You take my breath away
My everything
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
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
You're so cold and you're so hurtful
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
결말이 차갑다면 읽지도 않겠지
그 누가 슬픈 얘길 들으며 웃겠니
근데 이상하게도 난 자꾸 널 펴고
한장한장 어느새 빠져 읽고있어
그렇게 어느새
숨이 멎을듯 울고 있었어
이젠 덮을수 없는 너니까
어느새 숨이 멎을듯 난 흐느꼈어
아득하게 슬픈 얘기가 뻔한데도
이젠 덮을수 없는 책이 돼버렸어
이젠 놓은수 없는 니가 돼버렸어
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
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
You're so cold and you're so hurtful
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
니 목소리가 들리면
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