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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're Cold (더 많이 사랑한 쪽이 아프대) - 冉冉.l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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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0] 作词 : 南惠胜/朴进浩
[00:00.975] 作曲 : 南惠胜/朴进浩
[00:01.951]翻唱:冉冉
[00:05.707]和声/后期:冉冉
[00:13.473]니 목소리가 들리면 그땐
[00:19.736]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
[00:24.991]꽤나 오랜시간을
[00:27.745]나조차도 모르게
[00:30.752]너는 날 물들여 갔나봐
[00:37.516]어느새 부터 일까
[00:39.521]나의 시간은
[00:40.775]너를 따라 다녔고
[00:43.535]아직 오지도 않은
[00:45.540]너 없는 날이
[00:47.046]벌써 부터 겁이나
[00:50.057]거짓말 같이 너에게
[00:53.067]다정해지는 나를 보며
[00:56.077]넌 뭐가 있는 걸까
[00:58.586]왜 자꾸 나는 너를 따라 변할까
[01:01.847]You take my breath away
[01:06.365]My everything
[01:11.384]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
[01:17.407]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
[01:23.427]You're so cold and you're so hurtful
[01:29.698]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
[01:36.726]
[01:38.233]
[01:40.992]
[01:41.995]
[01:48.521]어디서 부터일까 나의 마음 길이
[01:51.283]언제부터 이렇게 네게 놓여졌나
[01:54.546]눈을뜨지도 않은 시간도 자꾸 생각나
[02:00.567]미칠것 같은 사랑도
[02:03.832]너와 함께면 할 것 같아
[02:07.092]니가 없으면 겁나
[02:08.848]이제는 아파
[02:10.104]숨이라도 멈출듯
[02:12.861]You take my breath away
[02:16.874]My everything
[02:21.644]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
[02:27.921]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
[02:33.943]You're so cold and you're so hurtful
[02:40.469]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
[02:42.481]
[02:42.982]
[02:43.483]
[02:43.985]
[02:46.495]결말이 차갑다면 읽지도 않겠지
[02:49.758]그 누가 슬픈 얘길 들으며 웃겠니
[02:53.021]근데 이상하게도 난 자꾸 널 펴고
[02:55.781]한장한장 어느새 빠져 읽고있어
[02:58.791]그렇게 어느새
[03:00.297](어느새 숨이 멎을듯 난 흐느꼈어)
[03:02.555]숨이 멎을듯 울고 있었어
[03:05.063](아득하게 슬픈 얘기가 뻔한데도)
[03:06.318]이젠 덮을수 없는 너니까
[03:07.573](이젠 덮을수 없는 책이 돼버렸어)
[03:08.578]이젠 놓은수 없는 니가 돼버렸어
[03:10.836]
[03:11.086]
[03:11.086]
[03:11.337]
[03:12.090]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
[03:17.107]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
[03:23.131]You're so cold and you're so hurtful
[03:29.653]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
[03:37.181]니 목소리가 들리면
[03:42.949]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
文本歌词
作词 : 南惠胜/朴进浩
作曲 : 南惠胜/朴进浩
翻唱:冉冉
和声/后期:冉冉
니 목소리가 들리면 그땐
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
꽤나 오랜시간을
나조차도 모르게
너는 날 물들여 갔나봐
어느새 부터 일까
나의 시간은
너를 따라 다녔고
아직 오지도 않은
너 없는 날이
벌써 부터 겁이나
거짓말 같이 너에게
다정해지는 나를 보며
넌 뭐가 있는 걸까
왜 자꾸 나는 너를 따라 변할까
You take my breath away
My everything
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
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
You're so cold and you're so hurtful
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


어디서 부터일까 나의 마음 길이
언제부터 이렇게 네게 놓여졌나
눈을뜨지도 않은 시간도 자꾸 생각나
미칠것 같은 사랑도
너와 함께면 할 것 같아
니가 없으면 겁나
이제는 아파
숨이라도 멈출듯
You take my breath away
My everything
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
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
You're so cold and you're so hurtful
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


결말이 차갑다면 읽지도 않겠지
그 누가 슬픈 얘길 들으며 웃겠니
근데 이상하게도 난 자꾸 널 펴고
한장한장 어느새 빠져 읽고있어
그렇게 어느새
(어느새 숨이 멎을듯 난 흐느꼈어)
숨이 멎을듯 울고 있었어
(아득하게 슬픈 얘기가 뻔한데도)
이젠 덮을수 없는 너니까
(이젠 덮을수 없는 책이 돼버렸어)
이젠 놓은수 없는 니가 돼버렸어


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
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
You're so cold and you're so hurtful
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
니 목소리가 들리면
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