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] 作词 : BIG Naughty (서동현)
[00:01.00] 作曲 : dress / BIG Naughty (서동현)
[00:15.30]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
[00:17.23]어린 날의 추억일 뿐
[00:18.96]추억이라 믿었던 것들은
[00:20.97]오래 썩는 기억일 뿐
[00:22.82]기억이라 믿었던 것들은
[00:24.77]지금 너와 나의 기쁨
[00:26.65]깊은 곳에서 숨 쉬는
[00:28.59]불행들의 연료일 뿐
[00:30.25]불행이라 믿었던 것들은
[00:32.31]어린 날의 상처일 뿐
[00:34.00]상처라 믿었던 것들은
[00:36.09]새로운 살의 양분일 뿐
[00:37.87]새살이라 믿었던 것들은
[00:39.87]의미 없는 가죽일 뿐
[00:41.71]그 살가죽을 뚫고 온 너를
[00:43.72]사랑이라 믿었을 뿐
[00:46.00]
[00:52.89]길 잃었다 실없다
[00:55.92]
[00:56.66]일없다 사랑에
[00:59.67]
[01:00.26]길 잃었다 웃었다
[01:03.67]
[01:04.27]누군가 웃는 바람에
[01:07.39]
[01:08.14]길었다 질었다
[01:11.13]
[01:11.73]굶주렸다 사랑 따위에
[01:14.79]
[01:15.62]비웠다 지웠다
[01:18.74]
[01:19.48]고작 너란 사람에
[01:23.07]쉬웠다
[01:24.40]
[01:53.34]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
[01:55.40]어린 날의 미련일 뿐
[01:57.18]미련이라 믿었던 것들은
[01:59.25]피지 못한 필연일 뿐
[02:01.12]필연이라 믿었던 것들은
[02:03.09]지금 너와 나에 깃든
[02:04.87]더 짙은 색으로 태어난
[02:06.79]시련들의 시작일 뿐
[02:08.64]시작이라 믿었던 것들은
[02:10.60]끝의 예쁜 이름일 뿐
[02:12.44]이름이라 믿었던 것들은
[02:14.31]너의 작은 조각일 뿐
[02:16.21]조각이라 믿었던 것들이
[02:18.56]어쩌면 너의 전부
[02:20.11]그 전부를 건넨 너를
[02:21.91]사랑이라 믿었을 뿐
[02:24.31]
[02:32.28]사랑이라 믿을 때쯤에
[02:35.16]넌 왜
[02:36.14]불행에 불을 지피는데
[02:38.50]
[02:39.95]상처라고 믿었었는데
[02:42.74]넌 왜
[02:43.58]새살이 날 용기를 주는데
[02:46.35]
[02:47.37]미련이라 믿을 때쯤에
[02:50.32]넌 왜
[02:51.35]나타나 날 부추기는데
[02:54.08]어젠 시작이라 믿었었는데
[02:57.83]넌 왜
[02:58.54]오늘의 끝엔 나를
[03:00.21]밀어내는데
[03:02.85]
[03:08.85]길 잃었다 실없다
[03:12.03]
[03:12.79]일없다 사랑에
[03:16.35]길 잃었다 웃었다
[03:19.81]
[03:20.39]누군가
[03:21.70]웃는 바람에
[03:23.15]후
[03:24.13]길었다 질었다
[03:27.25]
[03:27.94]굶주렸다
[03:29.28]사랑 따위에
[03:30.90]
[03:31.65]비웠다 지웠다
[03:34.85]
[03:35.55]고작 너란 사람에
[03:38.74]
[03:39.26]쉬웠다
[03:40.42]
[03:41.21]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
[03:43.13]어린 날의 추억일 뿐
[03:44.91]추억이라 믿었던 것들은
[03:46.92]오래 썩는 기억일 뿐
[03:48.75]기억이라 믿었던 것들은
[03:50.71]지금 너와 나의 기쁨
[03:52.64]깊은 곳에서 숨 쉬는
[03:54.61]불행들의 연료일 뿐
[03:56.44]불행이라 믿었던 것들은
[03:58.26]어린 날의 상처일 뿐
[04:00.03]상처라 믿었던 것들은
[04:02.01]새로운 살의 양분일 뿐
[04:03.90]새살이라 믿었던 것들은
[04:05.80]의미 없는 가죽일 뿐
[04:07.73]그 살가죽을 뚫고 온 너를
[04:09.61]사랑이라 믿었을 뿐

作词 : BIG Naughty (서동현)
作曲 : dress / BIG Naughty (서동현)
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
어린 날의 추억일 뿐
추억이라 믿었던 것들은
오래 썩는 기억일 뿐
기억이라 믿었던 것들은
지금 너와 나의 기쁨
깊은 곳에서 숨 쉬는
불행들의 연료일 뿐
불행이라 믿었던 것들은
어린 날의 상처일 뿐
상처라 믿었던 것들은
새로운 살의 양분일 뿐
새살이라 믿었던 것들은
의미 없는 가죽일 뿐
그 살가죽을 뚫고 온 너를
사랑이라 믿었을 뿐
길 잃었다 실없다
일없다 사랑에
길 잃었다 웃었다
누군가 웃는 바람에
길었다 질었다
굶주렸다 사랑 따위에
비웠다 지웠다
고작 너란 사람에
쉬웠다
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
어린 날의 미련일 뿐
미련이라 믿었던 것들은
피지 못한 필연일 뿐
필연이라 믿었던 것들은
지금 너와 나에 깃든
더 짙은 색으로 태어난
시련들의 시작일 뿐
시작이라 믿었던 것들은
끝의 예쁜 이름일 뿐
이름이라 믿었던 것들은
너의 작은 조각일 뿐
조각이라 믿었던 것들이
어쩌면 너의 전부
그 전부를 건넨 너를
사랑이라 믿었을 뿐
사랑이라 믿을 때쯤에
넌 왜
불행에 불을 지피는데
상처라고 믿었었는데
넌 왜
새살이 날 용기를 주는데
미련이라 믿을 때쯤에
넌 왜
나타나 날 부추기는데
어젠 시작이라 믿었었는데
넌 왜
오늘의 끝엔 나를
밀어내는데
길 잃었다 실없다
일없다 사랑에
길 잃었다 웃었다
누군가
웃는 바람에
후
길었다 질었다
굶주렸다
사랑 따위에
비웠다 지웠다
고작 너란 사람에
쉬웠다
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
어린 날의 추억일 뿐
추억이라 믿었던 것들은
오래 썩는 기억일 뿐
기억이라 믿었던 것들은
지금 너와 나의 기쁨
깊은 곳에서 숨 쉬는
불행들의 연료일 뿐
불행이라 믿었던 것들은
어린 날의 상처일 뿐
상처라 믿었던 것들은
새로운 살의 양분일 뿐
새살이라 믿었던 것들은
의미 없는 가죽일 뿐
그 살가죽을 뚫고 온 너를
사랑이라 믿었을 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