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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- 赵正模.l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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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0] 作词 : 赵正模
[00:00.450] 作曲 : 赵正模
[00:00.900]编曲:赵正模
[00:01.630]
[00:32.520]아직은 어색한
[00:33.970]너와의 이별이 지나가고
[00:35.850]
[00:39.420]조금은 익숙한
[00:40.870]너의 빈자릴 또 느껴보고
[00:42.970]
[00:46.850]그만하자 헤어지자
[00:49.610]
[00:50.400]듣기 싫던 그 말
[00:51.620]이제는 점점 더
[00:53.050]그리워져만 가고 있어
[00:57.180]
[01:00.970]아무렇지 않은 척
[01:02.440]많은 사람을 만나봐도
[01:04.650]
[01:08.070]언젠가 익숙해질 시간을
[01:10.180]또 기다려봐도
[01:12.260]
[01:15.650]깊어만 가 슬퍼만 가
[01:19.090]마음 한구석에 네가 찾아와
[01:21.560]자릴 잡고 있어
[01:23.410]
[01:24.200]오늘은 너 없는 깊은 밤이
[01:30.800]내게로 찾아와 멈춰주길
[01:33.390]
[01:35.760]기억을 더듬어 내게로
[01:37.720]찾아오는 너의 조각들
[01:40.140]
[01:43.540]만질 수만 있다면
[01:44.650]
[01:45.180]지울 수만 있다면
[01:46.320]
[01:46.940]내 기억을 모두
[01:48.480]비워 버릴 수만 있다면
[01:50.560]지쳐버린 내 하루가
[01:52.310]조금은 행복할 텐데
[01:53.930]
[01:58.340]흐릿한 라디오 속에
[02:00.110]이별 노래가 흐르고
[02:01.850]
[02:05.340]들리지 않던 가사 말에
[02:07.340]네 모습이 보이고
[02:09.040]
[02:13.060]그만하자 잊어보자
[02:15.740]
[02:16.240]어느새 익숙해진
[02:17.730]너의 빈자릴 또 느끼고
[02:19.590]
[02:20.090]난 오늘도 너와 이별 중이야
[02:23.190]
[02:54.860]오늘은 너 없는 깊은 밤이
[02:56.960]내게로 찾아와 멈춰주길
[02:59.460]
[03:01.870]기억을 더듬어 내게로
[03:03.720]찾아오는 너의 조각들
[03:05.600]
[03:09.390]만질 수만 있다면
[03:10.540]
[03:11.090]지울 수만 있다면
[03:12.890]내 기억을 모두
[03:14.470]비워 버릴 수만 있다면
[03:15.890]
[03:16.480]지쳐버린 내 하루가
[03:18.400]조금은 행복할 텐데
[03:20.130]
[03:24.720]어둡게 저물어가는
[03:26.710]저 밤하늘 위에는
[03:29.430]
[03:30.630]그대와 만들었던 사랑의 조각이
[03:33.310]남아있겠지
[03:33.840]
[03:38.390]이 거리 속에 멈춰버린
[03:40.750]
[03:42.220]우리의 아름다웠었던
[03:45.120]
[03:46.110]그날에 시간들만 남아
[03:52.800]
[03:56.330]오늘은 너 없는 깊은 밤이
[03:57.630]내게로 찾아와 멈춰주길
[03:59.810]
[04:03.090]기억을 더듬어 내게로
[04:04.830]찾아오는 너의 조각들
[04:06.540]
[04:10.630]만질 수만 있다면
[04:11.390]
[04:12.620]지울 수만 있다면
[04:13.310]
[04:13.880]내 기억을 모두
[04:15.750]비워 버릴 수만 있다면
[04:17.760]지쳐버린 내 하루가
[04:19.350]조금은 행복할 텐데
文本歌词
作词 : 赵正模
作曲 : 赵正模
编曲:赵正模
아직은 어색한
너와의 이별이 지나가고
조금은 익숙한
너의 빈자릴 또 느껴보고
그만하자 헤어지자
듣기 싫던 그 말
이제는 점점 더
그리워져만 가고 있어
아무렇지 않은 척
많은 사람을 만나봐도
언젠가 익숙해질 시간을
또 기다려봐도
깊어만 가 슬퍼만 가
마음 한구석에 네가 찾아와
자릴 잡고 있어
오늘은 너 없는 깊은 밤이
내게로 찾아와 멈춰주길
기억을 더듬어 내게로
찾아오는 너의 조각들
만질 수만 있다면
지울 수만 있다면
내 기억을 모두
비워 버릴 수만 있다면
지쳐버린 내 하루가
조금은 행복할 텐데
흐릿한 라디오 속에
이별 노래가 흐르고
들리지 않던 가사 말에
네 모습이 보이고
그만하자 잊어보자
어느새 익숙해진
너의 빈자릴 또 느끼고
난 오늘도 너와 이별 중이야
오늘은 너 없는 깊은 밤이
내게로 찾아와 멈춰주길
기억을 더듬어 내게로
찾아오는 너의 조각들
만질 수만 있다면
지울 수만 있다면
내 기억을 모두
비워 버릴 수만 있다면
지쳐버린 내 하루가
조금은 행복할 텐데
어둡게 저물어가는
저 밤하늘 위에는
그대와 만들었던 사랑의 조각이
남아있겠지
이 거리 속에 멈춰버린
우리의 아름다웠었던
그날에 시간들만 남아
오늘은 너 없는 깊은 밤이
내게로 찾아와 멈춰주길
기억을 더듬어 내게로
찾아오는 너의 조각들
만질 수만 있다면
지울 수만 있다면
내 기억을 모두
비워 버릴 수만 있다면
지쳐버린 내 하루가
조금은 행복할 텐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