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] 作词 : 无
[00:01.00] 作曲 : 无
[00:02.00] 编曲 : 无
[00:25.74]생각이 많은 건 말이야
[00:28.18]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
[00:30.38]나에겐 우리가 지금 1순위 야
[00:35.27]안전한 유리병을 핑계로
[00:40.11]바람을 가둬 둔 것 같지만
[00:45.33]기억나 그날의 우리가
[00:47.74]잡았던 그 손엔 말이야
[00:49.92]설레임보다 커다란 믿음이 담겨서
[00:54.57]난 함박웃음을 지었지만
[00:57.39]울음이 날 것도 같았어
[00:59.76]소중한 건 언제나 두려움이니까
[01:04.57]문을 열면 들리던 목소리
[01:09.36]너로 인해 변해있던 따뜻한 공기
[01:14.37]여전히 자신 없지만 안녕히
[01:19.27]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
[01:22.74]아스라이 하얀 빛
[01:25.12]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
[01:29.43]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
[01:31.78]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
[01:34.02]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
[01:38.77]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
[01:42.25]새로운 길 모퉁이
[01:44.84]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
[01:49.00]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
[01:51.43]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
[01:53.65]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
[01:58.12]사건의 지평선 너머로
[02:20.46]솔직히 두렵기도 하지만
[02:25.37]노력은 우리에게 정답이 아니라서
[02:30.34]마지막 선물은 산뜻한 안녕
[02:35.16]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
[02:38.57]아스라이 하얀 빛
[02:41.06]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
[02:45.31]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
[02:47.77]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
[02:49.98]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
[02:54.70]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
[02:58.13]새로운 길 모퉁이
[03:00.72]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
[03:04.95]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
[03:07.41]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
[03:09.60]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
[03:14.14]사건의 지평선 너머로
[03:36.40]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
[03:39.92]아스라이 하얀 빛
[03:42.34]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
[03:46.51]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
[03:48.98]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
[03:51.16]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
[03:55.95]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
[03:59.33]새로운 길 모퉁이
[04:01.90]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
[04:06.19]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
[04:08.64]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
[04:10.79]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
[04:15.29]사건의 지평선 너머로
[04:34.81]사건의 지평선 너머로

作词 : 无
作曲 : 无
编曲 : 无
생각이 많은 건 말이야
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
나에겐 우리가 지금 1순위 야
안전한 유리병을 핑계로
바람을 가둬 둔 것 같지만
기억나 그날의 우리가
잡았던 그 손엔 말이야
설레임보다 커다란 믿음이 담겨서
난 함박웃음을 지었지만
울음이 날 것도 같았어
소중한 건 언제나 두려움이니까
문을 열면 들리던 목소리
너로 인해 변해있던 따뜻한 공기
여전히 자신 없지만 안녕히
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
아스라이 하얀 빛
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
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
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
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
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
새로운 길 모퉁이
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
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
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
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
사건의 지평선 너머로
솔직히 두렵기도 하지만
노력은 우리에게 정답이 아니라서
마지막 선물은 산뜻한 안녕
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
아스라이 하얀 빛
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
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
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
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
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
새로운 길 모퉁이
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
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
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
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
사건의 지평선 너머로
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
아스라이 하얀 빛
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
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
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
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
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
새로운 길 모퉁이
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
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
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
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
사건의 지평선 너머로
사건의 지평선 너머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