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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에서 발끝까지(Shutdown) - 玟星/Seori.l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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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] 作词 : 임상혁/전다운/코코두부아빠/문별 (마마무)
[00:01.00] 作曲 : 임상혁/전다운/코코두부아빠
[00:02.00] 编曲 : 임상혁/전다운/코코두부아빠
[00:12.00]차가운 내 마음에 불을 질러
[00:15.60]날 다 헤집어놔도 좋아
[00:18.80]짙은 까만 밤의 나를 끌어안아줘
[00:22.80]더 네 리듬에 날 맞춰
[00:25.60]눈을 감은 그때 내게 속삭여줘요
[00:28.40]짧은 숨결 속에 나를 녹여줘요
[00:32.00]굳게 닫힌 내 매듭을 풀어줄래요
[00:35.20]Give it to me
[00:36.00]이 밤은 짧아
[00:37.20]Oh No worries
[00:39.20]She said
[00:41.20]나를 망쳐 놔도 돼요
[00:45.20]She said
[00:47.60]오늘 밤은 um
[00:52.00]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[00:54.80]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[00:58.00]내 허리를 잡고 거기까지
[01:00.40]Touch down Touch down
[01:04.80]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[01:07.60]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[01:10.80]네 무릎에서 아침까지
[01:14.40]Shutdown Shutdown
[01:18.00]노를 저어
[01:19.20]네 안에서 난 노련한 뱃사공
[01:24.00]조금만 물길이 세지면
[01:26.00]손길 거칠어지겠지
[01:30.40]저 산을 지나 다리 건너
[01:32.40]그림 같은 집을 짓고
[01:34.40]Dali Van Picasso처럼 너를 그릴게
[01:37.20]한편의 명작 하나의 실루엣
[01:40.40]우리의 그림은 익어가 빨갛게
[01:44.00]She said
[01:46.00]나를 망쳐 놔도 돼요
[01:49.20]She said
[01:52.80]오늘 밤은 uma
[01:56.40]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[01:59.60]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[02:02.80]내 허리를 잡고 거기까지
[02:05.20]Touch down Touch down
[02:09.60]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[02:12.40]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[02:15.60]네 무릎에서 아침까지
[02:19.20]Shutdown Shutdown
[02:23.20]Hug me 틈이 하나도 없이
[02:26.40]Fill we 맞닿은 순간 love it
[02:29.20]뜨거워진 우리 사이
[02:31.20]식을 새도 없이 난
[02:32.80]너와 나의 tonight
[02:36.00]Tell me 바다가 돼 줘
[02:38.40]매일매일 깊이 헤엄쳐 계속 baby
[02:45.20]Baby baby slow down
[02:51.60]내 머리에서 발끝까지
[02:54.80]내 머리에서 발끝까지
[02:57.60]네 허리를 잡고 거기까지
[03:00.80]Touch down Touch down
[03:04.40]내 머리에서 발끝까지
[03:07.60]내 머리에서 발끝까지
[03:10.80]내 무릎에서 아침까지
[03:14.40]Shutdown Shutdown baby
文本歌词
作词 : 임상혁/전다운/코코두부아빠/문별 (마마무)
作曲 : 임상혁/전다운/코코두부아빠
编曲 : 임상혁/전다운/코코두부아빠
차가운 내 마음에 불을 질러
날 다 헤집어놔도 좋아
짙은 까만 밤의 나를 끌어안아줘
더 네 리듬에 날 맞춰
눈을 감은 그때 내게 속삭여줘요
짧은 숨결 속에 나를 녹여줘요
굳게 닫힌 내 매듭을 풀어줄래요
Give it to me
이 밤은 짧아
Oh No worries
She said
나를 망쳐 놔도 돼요
She said
오늘 밤은 um
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내 허리를 잡고 거기까지
Touch down Touch down
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네 무릎에서 아침까지
Shutdown Shutdown
노를 저어
네 안에서 난 노련한 뱃사공
조금만 물길이 세지면
손길 거칠어지겠지
저 산을 지나 다리 건너
그림 같은 집을 짓고
Dali Van Picasso처럼 너를 그릴게
한편의 명작 하나의 실루엣
우리의 그림은 익어가 빨갛게
She said
나를 망쳐 놔도 돼요
She said
오늘 밤은 uma
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내 허리를 잡고 거기까지
Touch down Touch down
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네 머리에서 발끝까지
네 무릎에서 아침까지
Shutdown Shutdown
Hug me 틈이 하나도 없이
Fill we 맞닿은 순간 love it
뜨거워진 우리 사이
식을 새도 없이 난
너와 나의 tonight
Tell me 바다가 돼 줘
매일매일 깊이 헤엄쳐 계속 baby
Baby baby slow down
내 머리에서 발끝까지
내 머리에서 발끝까지
네 허리를 잡고 거기까지
Touch down Touch down
내 머리에서 발끝까지
내 머리에서 발끝까지
내 무릎에서 아침까지
Shutdown Shutdown bab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