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] 作词 : 윤하 (YOUNHA)
[00:01.00] 编曲 : JEWNO/SHAUN
[00:02.00] 作曲 : 윤하, JEWNO
[00:24.00]생각이 많은 건 말이야
[00:27.00]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
[00:29.00]나에겐 우리가 지금 1순위야
[00:34.00]안전한 유리병을 핑계로
[00:39.00]바람을 가둬 둔 것 같지만
[00:44.00]기억나? 그날의 우리가
[00:46.00]잡았던 그 손엔 말이야
[00:49.00]설레임보다 커다란 믿음이 담겨서
[00:53.60]난 함박웃음을 지었지만
[00:56.00]울음이 날 것도 같았어
[00:58.00]소중한 건 언제나 두려움이니까
[01:03.20]문을 열면 들리던 목소리
[01:08.00]너로 인해 변해있던 따뜻한 공기
[01:13.00]여전히 자신 없지만 안녕히
[01:18.00]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
[01:21.00]아스라이 하얀 빛
[01:24.00]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
[01:28.00]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
[01:30.40]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
[01:33.00]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
[01:37.20]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
[01:41.00]새로운 길 모퉁이
[01:43.00]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
[01:48.00]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
[01:50.00]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
[01:52.00]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
[01:57.00]사건의 지평선 너머로
[02:19.60]솔직히 두렵기도 하지만
[02:24.00]노력은 우리에게 정답이 아니라서
[02:29.00]마지막 선물은 산뜻한 안녕
[02:34.00]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
[02:37.00]아스라이 하얀 빛
[02:40.00]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
[02:44.00]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
[02:46.00]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
[02:49.00]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
[02:53.00]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
[02:57.00]새로운 길 모퉁이
[02:59.00]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
[03:04.00]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
[03:06.00]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
[03:08.00]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
[03:13.00]사건의 지평선 너머로
[03:35.00]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
[03:39.00]아스라이 하얀 빛
[03:41.00]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
[03:45.00]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
[03:48.00]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
[03:50.00]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
[03:55.00]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
[03:58.00]새로운 길 모퉁이
[04:01.00]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
[04:05.00]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
[04:07.00]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
[04:10.00]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
[04:14.00]사건의 지평선 너머로
[04:33.60]사건의 지평선 너머로

作词 : 윤하 (YOUNHA)
编曲 : JEWNO/SHAUN
作曲 : 윤하, JEWNO
생각이 많은 건 말이야
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
나에겐 우리가 지금 1순위야
안전한 유리병을 핑계로
바람을 가둬 둔 것 같지만
기억나? 그날의 우리가
잡았던 그 손엔 말이야
설레임보다 커다란 믿음이 담겨서
난 함박웃음을 지었지만
울음이 날 것도 같았어
소중한 건 언제나 두려움이니까
문을 열면 들리던 목소리
너로 인해 변해있던 따뜻한 공기
여전히 자신 없지만 안녕히
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
아스라이 하얀 빛
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
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
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
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
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
새로운 길 모퉁이
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
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
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
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
사건의 지평선 너머로
솔직히 두렵기도 하지만
노력은 우리에게 정답이 아니라서
마지막 선물은 산뜻한 안녕
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
아스라이 하얀 빛
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
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
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
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
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
새로운 길 모퉁이
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
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
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
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
사건의 지평선 너머로
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
아스라이 하얀 빛
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
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
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
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
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
새로운 길 모퉁이
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
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
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
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
사건의 지평선 너머로
사건의 지평선 너머로